[Interview] 학교 밖의 대학생은 어떻게 방향을 찾을까?
(기본 서체) 안녕하세요 토마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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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JENYA
‘스불재’라는 말을 아시나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줄임말인데요, 오늘 만난 스불갓 님은 ‘스스로 불러온 갓생’이라는 정의를 통해 이 단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름만큼이나 갓생을 살고 계셨는데요, 시각디자인 전공자로서 4.5라는 완벽한 학점과 여러 수상 실적을 쌓았고, 틱톡과 신한카드 등의 대외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불갓 님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신만의 분명한 방향성을 찾아냈죠.
어떻게 학교 밖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했을까요? 익숙한 전공의 틀을 깨고 뉴욕이라는 낯선 세계로 기꺼이 도전하는 스불갓 님의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법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오늘의 멘토
오늘의 멘토 : 스불갓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아직 잘 모르겠는 분
디자인과 기획, 혹은 제작과 마케팅 사이에서 나만의 한 끗을 고민하는 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한 불안을 '근거 있는 낙관'으로 바꾸고 싶은 분
오늘의 멘토 : 스불갓🌊
🌊🌊🌊🌊
안녕하세요 스불갓입니다!
시각디자인에 영상디자인 복수전공이지만, 마케터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학교 밖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소속 : 세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주전공)
영상디자인학과 (복수전공)나이 : 24
학적 상태 : 재학
좋아하는 노래 : Maroon 5 - This Love
좋아하는 계절 : 봄
무엇을 만들지보다, 누구를 즐겁게 할지 — 틱톡 Effect House Top 크리에이터
무엇을 만들지보다, 누구를
Q1. 여러 활동 중에서도 특히 ‘영상 제작’이 아니라 ‘영상 기반 마케팅 기획’으로 방향이 바뀌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그 출발점이 되었던 ‘틱톡 Effect House Top 크리에이터’ 활동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처음 시작은 정말 단순했어요. 에브리타임에서 ‘틱톡 대학생 AR 필터 콘테스트’ 공고를 보고, 지하철에서 바로 지원서를 썼어요. 전용 툴을 쓰기 위해 즉흥적으로 맥북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마침 포켓몬빵과 띠부띠부씰이 엄청난 인기를 끌던 시기였는데, ‘이걸 AR 필터로 만들면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띠부띠부씰 콘셉트의 필터를 기획해서 업로드했습니다.